이 글의 문맥을 분석하여 이글루스에 있는 많은 글 중에서 관련성이 높은 글을 자동으로 검색해 낸 결과입니다.
그냥 잡동사니
bluetone.egloos.com
Egloos | Log-in

Oh, god, the hits just keep comming!
카테고리
전체
잡담
[음식] 군것질
[음식] 식당
디씨 인사이드
영화/드라마
만화/애니메이션
모형/장난감
영어 문장
My interst
Backup
직찍사진
미분류
이전 블로그
more...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http://oreo.gk.to 여기..
by duddo at 09/04
대구나 포항에도 블루하..
by 니타 at 08/10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ㅁ<
by 리다 at 07/12
ㅎㅎ 전 성공했었는데....
by 아이 at 06/06
위즐 맛있죠. ^^
by Vincent at 05/28
사과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by 니타 at 05/27
안녕하세요, 'bluetone..
by 윙버스 at 05/18
카리우스// 하하..;;; 콩양..
by Vincent at 05/18
데미소다랑 비교햇을때 맛..
by 콩양 at 05/18
이건 그냥 마셔도 맥주나..
by 카리우스 at 05/17
이글루 링크
초록불의 잡학다식
Homa comics by 굽시..
아빠늑대의 음흉한 둥지
兵者國之大事, 不可不察也
미스터 술탄의 鐵鎧究樂..
Powered by egloos
rss

skin by Nostalgia
POST: 소원 성취, 메가맥 먹어보다.
벌써 꽤 지난 일이지만 99년~2000년 초반에 한 일본 웹페이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음식 파는 곳 찾아가서 괴상한 음식 먹고,
계란 수십개를 까서 큰 자루 같은데 담아 섞지도 않고 삶아먹기도 하고,
심지어는 '살아있는 화석' 앵무조개를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숯불구이를 해먹고는
'오징어 맛이네효'라고 무덤덤 하게 글을 쓰던 그 양반 홈페이지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하나가 메가 맥이었습니다.

대략의 스토리는
- 미국에서 시험삼아 발매된 메가 맥이라는 물건이 있는데
- 빅맥의 패티 2장에 또 패티 2장을 더한 물건이며
- 일본에 팔지 않기에
- 매장에서 빅맥 사다가 패티 2개 더해 메가맥, 4개 더해 기가맥, 6개 더해 테라맥...
- 사람들이 달려들어 박수치고~ 사진찍고~신난다!
였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뭐 테라맥이니 뭐니 우습게도

이런 거나




이런 게 설치는 세상....테라맥 따윈 훗...
(이건 백맥(100 MAC) 이라네요. 세보진 않았지만..)


암튼...그놈의 '메가 맥'이 제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었습니다.
'(나올 리 없지만) 나오면 반드시 먹어볼 거야' 하고 맹세를 하던 터에
작년즈음 일본 여행기에 심심찮게 등장하더군요.

이것때매 일본에 갈까..를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뻥)
드디어 올해 초부터 국내에서 일부 매장에서 발매되었더군요.

그래서 득달같이 달려가서 먹었...으면 지금 글 쓸 리는 없구요.
가까운 이태원 매장에도 나왔다길래 밤에 들러서 하나 사왔습니다.

이왕 나온김에 어메리칸 사이즈 콜라도 한 캔,
외국인 식품점에 들러 '정어리 토마토 소스 통조림' 같은 식품도 사왔습니다.
(가게 주인이 외국인인데, 코리안 드림을 이룰려고 하나..12시가 다 되도록 장사하네요.)

....서설이 긴 것은 메가맥이 별게 없기 때문입니다.
소원성취 한 것 치고는 허무하게
정말로 '빅맥에 패티 2장 더한'게 전부인 물건이라고 하네요.
매장 직원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봅니다.

암튼 4,500원을 내고 집에 와서 책상에 놓고 보니...
흠....대단한 것도 없습니다. 빅맥보다 야~악간 큰 정도?



그래도 이런건 어메리칸 사이즈 콜라와 어울리죠



까봤더니...허허 슬슬 허무함이



아무래도 좀 억울해서 해부 시작.
빵 밑에 고기~
고기 밑에 고기~


고기 밑에 피클~
피클 밑에 야채~
야채 밑에 빵~


빵 밑에 고기~
고기 밑에 고기~
고기 밑에 치즈~
치즈 밑에 채소~


채소 밑에 빵~


(이렇게 노래를 부른 것을 XX산 님이 보면 msn으로 'OO야 니가 이러면 안된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만..흠...근데 제가 봐도 별로 재미없긴 하네요..)

배를 가르면 이렇습니다.


맛은....뭐 별거 있습니까. 패티 많은 빅맥 맛이죠.
유난히 퍽퍽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콜라를 벌컥 벌컥 마셨습니다.

아무래도 곧 사라질 느낌이 드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어서 어서 고고고 하시길.

* 추가: 메가맥은 모든 매장에서 파는 게 아닙니다. 제가 아는 곳은 서울역, 이태원 정도인데
자세한 것은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십시오.

* 기회 닿으면 롯데 메가 빅 파프리카? 랑 맥의 대표 식품 1500원짜리 버거랑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소원 성취, 메가맥 먹어보다. by Vincent
  • 뒷북 메가맥 by 정군
  • 맥도날드의 메가맥...흥...비프 패티 26장의 치키맥!! by paper2k1
  • 아참 그러고보니 메가맥 먹긴 먹었습니다. by 쌍부라
  • 드디어 샀다!!! by 남권우
# by Vincent | 2007/04/03 15:50 | [음식] 군것질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8) | ▲ ▼
트랙백 주소 : http://bluetone.egloos.com/tb/32681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7/04/04 11:57

제목 : 2007년 4월 4일 이오공감
747에서 좋은 좌석은?  by 안불렀슈오늘 항공기를 타는데 도움이 될 만한 마래바님의 항공기 좌석 중 좋은 자리는 어디? 란 글을 읽었습니다. 좌석 중에 어디가 편하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by Feelin배경은 18세기의 프랑스, 냄새 고약한 생선 시장에서 버려진 사생아로 태어난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는 천재적인 후각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우연히 한...‘왜 좋아요?’라는 질문에 답하기  b......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7/04/08 12:00

제목 : 2007년 4월 2째주 이오공감
미국의 성교육 인형  by Maxmedic이 애기 인형은 신생아랑 똑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유를 먹기도하고 뭔가를 요구하며 울기도 한다네요. 솔직히..저게 어딜 봐서 신생아인가...일본의 초등학교 책가방  by 지연이제 일본은 새학기가 시작되고있다. 회사라면 입사식도 하나둘씩 시작하고 신입사원들이 긴장하면서 첫출근들을 , 여기저기서 초중고등학교들이 입학식...스파르탄 넘버 301  by 돼지콜레라 현재 엄청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more

Tracked from Love is... at 2007/04/10 14:10

제목 : 메가맥을 먹어보고 싶다.
소원 성취, 메가맥 먹어보다....more

Linked at metavital님의 글 - .. at 2007/10/21 13:38

... metoo 몇몇 매장의 메뉴에 올라있는 '메가맥'을 보면서 궁금했던 건, 도대체 몇 명이나 저 메뉴를 주문해 봤을까 하는 것이었다. 오후 1시 38분 revu2미투 ... more

Commented by 카리우스 at 2007/04/03 19:04
'OO야 니가 이러면 안된다'
Commented by 니타 at 2007/04/03 21:55
사진으로만 봐도 고기가 (..a) 맛없어보여요 정말- _-..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3 22:05
카리우스// 흉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니타// 여러 모로 많이 아쉬웠어요;;;
산지 한시간 정도 있다 먹었는데 그런 것 때문에도 이상해진 것 같네요. 쩝..
Commented by 용각산 at 2007/04/04 09:57
초반에 본좌맥 사진으로 제압을 해놔서 끝의 메가맥이 상당히 맥없어 보이네효...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4 10:46
저런거 안보고 먹어도 꽤 실망이네효...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04/04 11:43
메가맥은 지역에따라 없어진지 오래더군요
(서울 노량진점은 점원이 그런게 있는줄도 모른답니다)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04/04 11:50
캐나다나 미국에선 그냥 "더블 빅맥"으로 기본 메뉴입니다만....별로 새로울게 없는...- -;;;
Commented by TITANESS at 2007/04/04 11:52
안녕하세요,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조만간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듧니다...;;
그런데 이거 한입에 들어가던가요? ^^
Commented by DukeGray at 2007/04/04 11:59
제가 가는 지역들도 메가맥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냥 빅맥을 먹거나 토마토 베이컨을 먹어야죠.
Commented by creent at 2007/04/04 12:12
예전에 지방에 사시는 어떤 분께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한국에서 판매하는 메가맥에 대한 평을 내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당한 뽐뿌(?)를 받고 주변의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만 판매하지 않길래 그 분게 '이게 뭡니까 ;ㅂ;'라고 질문했더니 메가맥 파는 맥도날드가 전국에 네 군데 정도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ㅂ;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갈 일이 있어서 메가맥을 사 먹어 보았습니다. 정말 빅맥과는 차원이 다른 비프의 천국... ㅠ_ㅠ;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이 보기에 사진에 나온 왠지 없어 보이는 패티는... 시간이 다소 지나서 저렇게 된 것 같습니다. 버거 패티가 윤기를 함유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버거의 최대 대기 시간이 각 버거별로 산정되어 있는데, 빅맥은 그 시간이 10분 내외입니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한 지가 2년 정도 되어가는지라 정확한 시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어쨌든 버거는 매장에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만큼 메가맥도 매장에서... ;ㅂ;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7/04/04 12:32
오히려 빅맥 2개 먹는게 이득입니다 -_-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4 13:30
샌드맨// 메가 맥에 관한 소문이 하도 많아서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현재 메가 맥을 파는 곳은 몇 군데 없다는 거밖에;;;

바스타드// 북미에선 이미 일반 메뉴로 편입되었군요. 오호...

TITANESS// 꾹꾹 눌러서 한 입에 먹어보려다가 입 찢어졌습니다. T_T

DukeGray// 용기가 있으시다면 빅맥을 2개 사셔서...샥샥 ^^;;

creent// 오...역시 시간이 중요했군요. 담번엔 그자리에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듀얼배드가이// 하지만 고기천국을 원하신다면...? 그래도 빅맥이 역시 -_-
Commented by 묘지기 at 2007/04/04 14:02
와; 소문으로만 들었던 메가맥; 국내에도 있었군요;
지방에 사는 저로썬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인 물건...OTL
Commented by Yuius at 2007/04/04 14:14
메가 빅 파프리카는 파프리카덕분인지 많이 퍽퍽하진 않더군요~(아삭아삭>_<)
Commented by Innispree at 2007/04/04 14:39
빅테이스티도 아직까지 안없어졌는데, 이것도 의외로 꽤 오래갈지도 모르겠네요=_=;;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4 15:51
묘지기// 서울에서도 파는 곳이 몇 개 없다고 들었습니다. @_@ 가까운 매장에서 빅맥 2개를...

Yuius// 고것도 조만간 살펴봐야겠군요. (아삭아삭)

Innispree// 솔직히 오래 가면 좋겠습니다. =_=
Commented by 오루카 at 2007/04/04 18:22
그렇게 파는 곳이 없었군요; 얼마 전 부평역사 맥드날드에서 팔기 시작하길래 아 이제 팔기 시작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저 개조(?) 메가맥들이 인상깊어서 눈여겨보고 지나갔었죠. ㅠㅠ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4 19:25
막 찾으면 없고, 무심코 지나치면 있고...꼭 그렇더라구요.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04/04 20:15
전 서울역서 첨 보고 먹고싶어!!를 외치며(신제품 광입니다-ㅍ-;;;)
서울대 입구역에서 메가맥 주세요~를 외쳤더니
알바님께서 "이거 뭐야"라는 눈빛으로 쳐다보셨습니다 훌쩍

저도 오래갔으면 좋겠다에 한표~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7/04/04 21:24
메가맥! 저 물건의 존재를 처음 저에게 알려준게 이원복씨가 주간조선에 그리던 만화였죠... 그이후로 본적이 없는데.. 시험삼아 먹어볼만 하지 않을까 하네요..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4 22:54
보리초코// 사실은 저도 근처 맥도날드 갔다가 똑같은 경험을 하고 상처입었...

타치코마// 갓 나온걸 먹으면 덜 퍽퍽하고 맛있다니 한 번더 시도해볼라고 합니다.
(문득 칼로리가 어찌되는지 궁금...@_@)
Commented by 가난한귀족 at 2007/04/05 01:50
메가맥 스티커가 너무 단조롭군요. 신경좀 쓰지 쯧
저도 그닥일것 같은데...이 밤중엔 뭐라도 땡기네요 +_+
전 왠지 무서워서 동네 KFC 에서 닭 5조각 6900원에 준다는 것도 못먹고 있는데
시도해 봐야겠네요 ㅠㅠ
Commented by bella at 2007/04/05 10:41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에서 그래요. 빅맥이란 원래 맛 따위가 없는거라고.
맛이 존재하지 않는거예요. 일본에 있을 때 저거 하나 먹으려고 11 부터 판매했다가 11시 30분에 매진 되니 아침부터 나가 저거 하나 손에 들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요. 뭐, 원래 빅맥은 "맛"이 없지만요.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5 12:23
가난한귀족// 리플 보고 메가맥 스티커를 다시 봤는데 살살 웃음이 나오네요. ^^

bella// "빅맥이란 원래 맛 따위가 없는거라고. 맛이 존재하지 않는거예요." ^ㅁ^
Commented by isilmë at 2007/04/08 16:31
오오, 먹고싶은...
Commented by 풍신 at 2007/04/08 18:52
저 위의 "테라 버거"들은 먹고싶다기보단 어떻게 먹을지 의문이 가는 점에서 이미 음식 실격이로군요.

메가맥 먹어본듯한데...뭐 별로 끌릴것 없는 느낌입니다.
애초에 버거="정크 푸드 빨랑 먹고 할일합시다."란 느낌이 강해서...
진짜 음식을 먹으려면 제대로 "장인정신"을 가진 요리사가 만드는 음식점에서 느긋하게...랄까요?
Commented by 션아이 at 2007/04/08 21:28
..질보단 양! 이라고 외치고싶어지는군요. 하지만 가격대비에선?
Commented by Vincent at 2007/04/08 21:40
isilmë // 하하..한번 쯤은 도전해보고 싶어지지요. ^^

풍신// 버거="정크 푸드 빨랑 먹고 할일합시다." --> 버거만 봐도 기분 상해 하는 친구가 있길래 물어봤더니, 엄한 회사 취직했다가 한달동안 4~5시간 자고 점심으로 버거만 먹었다고 하더군요. 문득 그 생각이 드는 멘트네요. @_@

션아이// 빅맥이 2900원인데 메가맥은 4500원이니...와이구..이거 가격대비도 그닥.. T_T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위로 다음 페이지 ▶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닫기